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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신당, 법사위 간사에 오신환 선임

[the L]제1당 된 더민주 법사위원장 오른편으로 자리 변경



개혁보수신당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오신환 의원이 선임됐다. 법사위 자리배치도 바뀌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올해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새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개혁보수신당 간사로 오신환 의원을 선임했다. 따라서 기존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간사와 함께 4명 간사체제로 운영된다.

여당 간사는 김진태, 더민주는 박범계, 국민의당은 이용주 의원이 맡고 있다. 향후 법사위 회의개최, 안건상정 여부 등 각 사안마다 4명의 간사가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기존에는 3당체제였지만 실제로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의견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 사실상 크게 봐서 여야가 합의하는 양당 체제나 마찬가지로 운영돼 왔다.

4당 체제하에선 법사위원장인 권성동 의원과 여상규, 오신환 의원까지 3명이 개혁보수신당 소속이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 새누리당과 다른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여당 법사위원이 4명으로 줄어들어 야4당이 법사위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위원장을 포함해 야4당은 13명, 여당은 4명이 됐다.

법사위내 제1당이 된 더민주 의원들은 위원장의 오른편으로 좌석을 옮겼다. 제2당으로 쪼그라 든 새누리는 왼편으로 옮겨 국민의당 옆에 앉게 됐다. 개혁보수신당 소속 의원들도 국민의당 옆에 붙게 됐다.

이날 법사위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등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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