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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20일 롯데그룹 재판에 나온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4)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씨(57)가 20일 재판에 모습을 드러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20일 오후 2시 예정된 롯데그룹 오너일가에 대한 재판에 서씨가 출석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씨는 신 총괄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6.2%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구속기소)과 함께 넘겨받는 과정에서 6000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롯데시네마의 매점 운영권을 독점해 회사에 78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에도 연루돼있다.

서씨는 검찰 수사기간 동안 입국을 거부했다. 검찰은 이에 여권무효화 조치와 함께 국내에 있는 서씨 재산을 압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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