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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비영리단체 위한 법률지원단 출범

[the L]법무법인 태평양 공익재단법인 동천, 비영리단체와 1대1 연결돼 활동하는 NPO법률지원단 임명

/사진=재단법인 동천 제공


재단법인 동천(이하 동천)은 지난 20일 태평양 제2별관에서 제1기 NPO(Non-Profit Organization, 비영리단체) 법률지원단 임명식을 진행했다.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이날 임명식에서 동천은 7주간의 NPO법률지원단 양성 연수에 참석해 수료 자격을 얻은 30여명의 변호사들을 '제1기 NPO법률지원단'으로 임명했다. 이 연수에선 오랜 시간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온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및 NPO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NPO의 설립과 운영, 저작권과 개인정보보호 등 NPO에서 발생하기 쉬운 이슈들을 다뤘다. 이들은 앞으로 동천의 도움을 받아 NPO와 1대1로 연결돼 향후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공익법률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 이날 임명식 외에도 'NPO활동가와 변호사가 함께 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과 정선애 서울시NPO지원센터장,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변호사들과 패널들은 비영리단체의 법률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동천NPO법센터는 이번 임명을 시작으로, 시니어 NPO 멘토 변호사 프로그램 진행, NPO 관련 법제도 개선, NPO와 변호사 간의 매칭 네트워크 구축, NPO 실무자 법률교육, 매뉴얼 발간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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