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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세계 난민의 날 맞아 19일 학술포럼 개최

[the L]

법무부가 난민 인권을 강화하고 수용 방안을 찾기 위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법무부는 제17회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글로벌시대, 난민인권·국익·세계평화"를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IOM 이민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는 김우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나비드 후세인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 정기선 IOM이민정책연구원장, 강명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장 등 법조계·학계·난민지원단체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첫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 난민:난민인정절차와 난민심판원"이라는 주제로 한건수 강원대 교수가 '난민심판 전문기관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연구'를, 표현덕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난민재판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사회와 난민:중장기 난민수용 방향"을 주제로 제인 윌리엄슨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법무관이 '국제사회의 재정착난민 수용 동향 및 향후 과제'를, 조영희 IOM 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한국의 재정착난민 수용정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우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현실에 부합하는 난민 인권강화 방안과 난민수용 방향이 무엇인지 깊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난민의 인권과 국익의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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