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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엄호성·송성현 등 6명 '우수변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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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은 김민호 송성현 엄호성 유재원 전용규 허중혁 변호사 등 6명을 '우수변호사'로 선정해 시상했다./사진제공=대한변협

대한변협(회장 김현)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대회의실에서 김민호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 송성현 변호사(사법시험 46회) 엄호성 변호사(사법시험 24회) 유재원 변호사(사법시험 45회) 전용규 변호사(사법시험 44회) 허중혁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 등 6명을 우수변호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시험 합격 후 편모가정을 묵묵히 지원해온 데다 법조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봉사·기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송 변호사는 증권집단소송에서의 선도적 판례를 다수 이끌어낸 데다 장애인 단체의 자문변호사, 지방자치단체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며 법률봉사 활동도 꾸준히 진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엄 변호사는 국선전담변호사로서 국민참여재판에서의 적극적 변호활동으로 무죄판결을 받아내는 등 피고인 인권보장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 변호사는 무료 법교육실시,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인문학 두드림콘서트' 발간 등 어린이 법교육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전 변호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기업인과 함께 봉사회를 설립해 다문화가족 인식개선 사업, 소외계층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허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협의 일본변호사단체와의 지속적 국제교류 지원, 최신 일본 주요판결 소개 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변협은 사법정의 실현, 인권옹호, 직역수호 확대, 회무활동, 전문성, 법률문화 향상, 법률제도 개선, 변호사 위상제고, 학술연구, 국선변호, 선도적 소송수행 등 16개 항목을 정해 전국회원의 추천을 받아 이들 6명의 수상자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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