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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청문회 최선 다했다…겸허히 결과 기다려"

[the L]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사진=이동훈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58·사법연수원 15기)가 연이틀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한 소감에 대해 "최선을 다했고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4일 오전 11시5분쯤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문회에서 미처 하지 못한 말이 있느냐'는 물음에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이후의 계획에 대해 그는 "국회가 논의를 진행 중이어서 따로 말씀드릴 것은 없고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날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절차를 마무리한 뒤 임명동의안 채택 문제를 논의했으나 여야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결정을 미뤘다. 간사단은 이날 당론을 수렴한 뒤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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