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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립 변호사, 화우공익재단 2대 이사장 취임

[the L]


법무법인 화우의 박영립 전 대표변호사(64·사법연수원 13기)가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법무법인 화우가 만든 화우공익재단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영립 변호사가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2013~2016년 화우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박 이사장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한센인권변호인단 단장으로서 한센인에 대한 강제 단종 및 낙태와 관련해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이끌어 왔다.

박 이사장은 또 대한변협과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소외 계층의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회가 수여하는 공익봉사상을 받았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초대 이사장이신 이홍훈 전 대법관의 헌신과 열정으로 화우공익재단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단체로서 본 궤도에 올랐다"며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공익재단의 설립정신과 이 전 대법관님의 뜻을 계승해 공익재단의 활동 외연과 지평을 넓혀 화우와 그 구성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우공익재단은 화우가 공익활동을 위해 2014년 설립한 재단으로 한센인 인권, 홈리스 외국인, 노동자, 환경, 보건 등 다양한 부문의 공익법률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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