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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이머징마켓 연구회' 출범…전문가 키운다

[the L]

법무법인 바른의 '이머징마켓 연구회' 회장을 맡은 한명관 변호사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바른빌딩에서 열린 첫 세미나에서 연구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이 중국, 베트남,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신흥국 법률시장 연구를 위해 사내 '이머징마켓 연구회'를 설립했다. 

법무법인 바른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바른빌딩에서 이머징마켓 연구회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른 측은 "이머징마켓에 대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왔다"며 "국내 최초의 지역별 연구회로 국가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가별 문화와 역사,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 관련 업계 종사자간 인적 교류 등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회 회장으로 전 동부지검장을 지낸 한명관 변호사가 위촉됐다. 연구회 부회장을 맡은 최재웅 변호사는 중국 유학과 로펌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중국을 전담한다.

한태영 변호사는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를, 김용우 변호사는 베트남을, 최지훈 외국 변호사는 인도네시아를 담당하기로 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인 오희정 외국 변호사는 연구회 고문을 맡아 동남아시아 관련 업계 트렌드와 이슈 등을 공유하며 연구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열린 첫 세미나에서는 최 변호사가 '외국중재판정의 승인과 집행에 대한 한중법원의 태도'에 대해, 코트라 동북아사업단의 황재원 단장이 '2018년 중국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연구회 소속 변호사들은 앞으로 격주로 만나 신흥시장에 대한 법률시장을 연구·분석하고, 분기별로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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