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02-724-7792

법관과 판결

[2017 재산공개] 이진성 헌재소장 10억…헌재서 꼴지

[the L] [2017 재산공개] 헌재 고위급 평균 재산 19억7244만원…김헌정 사무차장 1위, 강일원 헌법재판관 2위

/표=송민경 기자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등 헌법재판관 등 9명의 평균 재산은 19억304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이 헌재소장의 재산이 10억2722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29일 헌법재판소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송두환)가 공개한 헌법재판관, 사무처장, 헌법재판연구원장 등 헌재 고위급 11명의 지난해말 기준 재산내역에 따르면 이 헌재소장은 서울 송파구 아파트 등 부동산 9억5179만원 어치와 예금 3억7712만원 등의 재산을 보유했다.


헌법재판관 중에선 강일원 재판관의 재산이 30억220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강 재판관은 서울 서초구 아파트 등 30억4144만원 상당의 부동산과 7억3018만원의 예금 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조용호 재판관(26억3036만원) △서기석 재판관(25억974만원) △이선애 재판관(21억7438만원) △안창호 재판관(17억9924만원) △김창종 재판관(16억6614만원) △유남석 재판관(14억1841만원) △김이수 재판관(11억2651만원) 순이었다. 


헌재 고위급 전체에선 김헌정 사무차장이 45억471만원으로 재산 순위 1위였다. 재산이 가장 적은 석인선 헌법재판연구원장은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아 순자산이 마이너스 1억8188만원이라고 신고했다. 


헌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앞으로 3개월 내 재산공개 대상자 전원에 대한 심사를 마친 뒤 허위기재나 재산누락 등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공직자윤리법에서 규정한 징계요구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목록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KLA - 제1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신청하기
모든 법령정보가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