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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칠 화우 외국변호사, 우즈벡 거래소 사외이사 선출

[the L]


법무법인 화우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유일한 한국 로펌 '화우 타쉬켄트 사무소' 소장인 김한칠 외국변호사(러시아)가 우즈베키스탄 증권거래소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법무부 국제투자분쟁 법률자문단 위원이자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우즈벡 증권거래소가 김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은 이달 초 주주총회에서였다. 우즈벡 증권거래소는 김 변호사 외에도 우즈벡 상업은행, 대외경제개발은행, 국유자산관리위원회 등 고위관계자를 사외이사로 뽑았다.

화우는 "우즈벡 공공기관이 비관료 출신 외국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며 "2013년 한국거래소가 우즈벡 증권거래소에 증권거래 시스템을 수출하던 당시 화우 타쉬켄트 사무소 소장이던 김 변호사가 한국거래소 자문을 맡으며 우즈벡 증권법 제도 개선 작업 및 검토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우즈벡 증권시장 육성에 꾸준히 기여한 것이 이번 선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우즈벡으로의 원활한 자본 유입을 위해 한국의 경험을 전달하고 우즈벡 증권 시스템이 자리를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 변호사는 "우즈벡 증권시장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국 기업들이 우즈벡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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