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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고려대 블록체인 연구소와 업무협약

[the L]

법무법인 세종과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법무법인 세종 엄상연 변호사, 정수호 변호사,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소장, 법무법인 세종 이용성 변호사, 조정희 변호사, 오재청 변호사, 정해성 변호사. / 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강신섭)은 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우정정보관 회의실에서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소장 인호 교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 연구의 공동 수행과 블록체인 기술의 교육·훈련 및 인턴 프로그램 운영,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사업전략 및 법·제도 검토,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컨설팅 제공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은 2016년 비트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관련 문의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ICO(Initial Coin Offering, 코인 발행),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가상화폐 관련 사기 등 형사 사건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아 왔다. 

세종은 "지난해 12월 초 대형로펌 최초로 암호화폐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해 암호화폐, 블록체인, 핀테크 등 관련 문의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TFT는 금융사건, 화이트칼라 범죄 등의 검찰 수사와 기업형사 문제에 대해 자문 경험이 많은 이용성 변호사를 비롯해 IT기업에 대한 자문 경험과 암호화폐 거래소 및 관련 스타트업 자문 경험이 많은 조정희 변호사 및 한국블록체인비즈니스연구회 초기 회원이기도 한 정수호 변호사 등이 참여해 있다.

이용성 변호사는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한층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특히 판교 소재 스타트업 회사 등 관련 자문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암호화폐 TFT 소속 변호사들은 물론 입법자문, 지적재산권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이 있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도 상호 교류에 참여하도록 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인호 소장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규제 등과 관련한 법적 문제의 해결도 중요한 이슈"라며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과 육성을 위해 세종이 적극 협력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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