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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대법관 후보에 김주영·성낙송·이선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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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대법관 후보에 김주영·성낙송·이선희 추천
/사진=뉴스1

오는 11월2일 임기가 종료되는 김소영 대법관(53·사법연수원 19기)의 후임을 뽑기 위한 인선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공식적으로 후보를 추천했다.

변협은 10일 대법관 후보로 김주영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 성낙송 사법연수원장(14기), 이선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19기)등 3명을 추천했다.

김주영 법무법인 한누리 대표변호사는 26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증권법, 공정거래법 및 상사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밀알학교 공사방해중지가처분 소송에서 헌법상 보장된 장애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인정받아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던 전국의 수많은 장애인 관련 시설들의 건립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성낙송 사법연수원장은 서울형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역임하며 30여 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이선희 교수는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14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2005년부터 법무법인 율촌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맡고 있다. 학식이 풍부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췄다.

대법원은 오는 13일까지 대법관 제청대상자의 천거를 받는다. 대법원은 천거 기간이 끝난 후 심사에 동의한 대상자의 명단과 이들로부터 제출받은 학력, 주요 경력, 재산, 병역 등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친다. 그 이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개최돼 적격 유무를 심사한 뒤 후임 대법관의 3배수 이상 제청대상 후보자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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