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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과 판결

[프로필] 이영진 신임 헌법재판관

[the L]

이영진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사진=뉴스1

바른미래당의 추천을 받아 18일 취임한 이영진 신임 헌법재판관(57·사법연수원 22기)은 헌법학 박사 출신으로 재판 실무와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두루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법학과를 졸업하고 32회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해 1993년 청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법관 생활을 해왔다.

법원행정처 사법정책담당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국회 파견 1호 판사로 유명하며, 법이론이 풍부하고 기획·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평가 받는다. 헌법학 박사로 다수의 논문을 내기도 했다. 등산과 여행을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박정희 정권 시절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자백'의 주인공인 재일교포 김승효씨 사건의 재심을 맡아 무죄를 선고했다. 또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옥살이를 했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사건 재심을 맡아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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