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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NS 맞춤법으로 신용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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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NS 맞춤법으로 신용등급을?


신용 대출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게 신용등급이죠.


신용등급에 따라서 대출한도나 금리가 정해지는데요.


만약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라면 은행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개인 신용평가는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여부 등 금융정보 위주로 이뤄집니다


각종 대금 연체, 은행 대출 여부 등 거래 행태를 분석해 1등급부터 10등급으로 신용등급을 나눕니다. 그래서 금융정보가 없는 사회초년생이나 주부 등은 신용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해 금융기관을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최근 2년간 카드·대출이용 실적이 없는 국민: 1107만명 (2016년 기준)


이에 정부가 온라인 쇼핑 내역이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는 글의 맞춤법 등으로 신용점수를 평가할 수 있는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예컨대 △주기적으로 택배를 주문하거나 △통신요금·공과금을 제때 납부하거나 △SNS에서 맞춤법을 잘 지킨다면 높은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선진국에선 이미 이런 기법이 도입돼 있습니다.


미국 대출업체 '렌도’: 낮 통화량이 밤 통화량보다 많은 사람, 매일 일정한 시간에 e메일을 확인하는 사람이 경제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


독일 핀테크 기업 '크레디테크’: 주부가 주기적으로 온라인 쇼핑을 하면 일정한 소득이 있다고 평가


한편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평가회사도 도입됩니다.


그동안 개인사업자에 대해선 정확한 신용평가가 어려워 확실한 보증이나 담보가 있는 개인사업자에게만 대출을 해줄 수밖에 없었는데요. 개인사업자 신평사가 신설되면 사업성이 뛰어난 자영업자는 담보나 보증 없이도 손 쉽게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앞으론 SNS 맞춤법에 조금 더 신경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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