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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아이돌 B.A.P 멤버 힘찬, 오늘 첫 재판

[the L] 서울중앙지법, 12일 아이돌 멤버 힘찬의 첫 공판 열어…강제추행 혐의

'성추행 혐의' 아이돌 B.A.P 멤버 힘찬, 오늘 첫 재판
B.A.P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앨범 '파워'의 활동 종료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B.A.P의 멤버 힘찬(본명 김힘찬, 29)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는 12일 10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그는 지난해 7월24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펜션에서 힘찬은 지인 남성 2명, 여성 3명과 함께 술을 마셨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던 중 A씨가 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은 검찰과 경찰 조사에서 "서로 호감이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만큼 첫 공판에서도 혐의를 계속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2년 데뷔한 B.A.P는 지난해 9월 리더 방용국, 12월 젤로가 각각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회사를 떠난 데 이어 올해 2월 힘찬, 대현, 영재, 종업도 계약이 종료되면서 사실상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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