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02-724-7792

법 뉴스

'성폭력 혐의' 강지환 "죄값 달게 받겠다"

[the L] "혐의 모두 인정…피해자에게 머리숙여 사죄"

배우 강지환./ 사진=뉴스1

성폭력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씨(본명 조태규)가 "죄값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강씨는 15일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화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씨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친 많은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죄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씨는 9일 오후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으로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날 오후 10시50분쯤 강씨를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조사 초반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목록
 
모든 법령정보가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