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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갈등' 속 7월 일본인 입국자 27만여명… 전년 대비 19.2%↑

[the L]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아베 정권 규탄 및 한일군사정보 보호 협정 폐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일본의 경제 제재 조치가 시작된 지난 7월에 한국을 찾은 일본인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일 경제 갈등이 한창이던 7월 일본인 입국자는 27만729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2% 늘었다. 다만 전월에 비해서는 2.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1일~7월31일까지 3개월 동안 국내에 들어온일본인은 85만453명으로 전년동기보다 21.6% 증가했다. 
 
또, 최근 3개월간 한국에 들어온 전체 외국인은 449만51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입국자 가운데 중국인이 155만48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 이는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34.6%를 차지했다. 타이완 입국자도 34만192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1% 늘어났다.

입국 자격별로는 단기체류자격(B1~2, C3)이 365만7337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81.4%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4%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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