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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투로 명예훼손" 고은, 최영미 상대 항소심도 '패소'

[the L]재판부 "최 시인 주장 허위라고 보이지 않아"

고은 시인이 미투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2심 법원도 1심과 마찬가지로 최씨 손을 들어줬다. 최 시인의 주장이 허위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민사13부(김용빈 부장판사)는 8일 고씨가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최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2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간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는 고 시인 측과 직접 겪은 사실을 폭로했다는 최 시인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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