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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 9일 인청 준비단 첫 출근

[the L]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6층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마련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법무부장관에 지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추미애 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2019.12.5/뉴스1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청와대에 의해 지명된 추 후보자는 이번 주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법무부는 이미 6일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을 준비단장으로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을 마쳤다. 이종근 검찰개혁추진지원단이 부단장을 맡고 김창진 형사기획과장, 천정훈 기획재정담당관, 심재철 서울남부지검 1차장(전 법무부 대변인) 등으로 구성됐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선 김후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준비단장을 맡고 박재억 법무부 대변인이 대변인 업무를 맡은 바 있다.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 남부 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됐다. 

추 후보자는 지명 직후인 5일 오후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시대적 요구"라며 "소명 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는 오는 10일 경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사청문회법령에 따라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이 접수된 후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절차를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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