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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한국입법학회 상호협력 업무협약

[the L]'한국입법포럼' 창립 등 입법정책분야 상호협력

임지봉 입법학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사진=대륙아주 제공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와 한국입법학회(학회장 임지봉 서강대 로스쿨 교수)가 '입법정책 분야에 대한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륙아주와 입법학회는 협약을 통해 △'한국입법포럼'을 창립과 주요 입법정책 사안에 관한 공동행사 개최 △입법정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상호 추진하는 협력사항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대해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는  "국회에 접수되고 통과되는 법률안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국회를 상대로 한 입법자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대륙아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회 입법과정에 기업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지봉 입법학회 회장은 "최근 발표된 주요 국가 기관별 신뢰도 조사에서 국회가 꼴찌를 기록할 정도로 국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입법부, 학계, 법조계, 산업계 관계자들의 협력 플랫폼인 '한국입법포럼'에서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 등 국회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총선 이후 한국입법포럼 창립총회와 상임위별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입법포럼 운영위원회 대표에는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가 추대됐다. 운영단장에는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 운영위원에는 차동언 대륙아주 입법전략센터장, 이승철 대륙아주 고문(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선임됐다.

대륙아주는 지난해 8월부터 국내 로펌 최초로 입법정보 전문지 'Policy&Business Report'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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