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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ESG그룹' 출범

[the L]

화우-에코앤파트너스 MOU체결식/사진=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가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 중점을 둔 'ESG그룹'을 1일자로 출범시켰다.

화우는 "ESG 업무가 국내외 산업계 및 금융권에서 중요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기업은 직간접 이해관계자에 대해 법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는 소극적이고 추상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나아가 환경(Environmental)과 사회적으로(Social)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지배구조(Governance)가 우수하지 않으면 관련 시장에서 생존 자체가 의문시 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우 ESG그룹은 인권과 노동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박상훈 대표변호사가 그룹장으로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환경, 노동, 정보인권, 녹색금융, 부패방지, 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가인 하고 있는 김원일, 한상구, 이광욱, 이근우, 조준오 변호사와 신승국, 박성욱, 이소연 미국변호사 등이 담당한다. 신승국 미국변호사는 SK그룹에서 지속가능경영 등 ESG 업무 담당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화우는 ESG그룹 출범과 함께 지난 1일, 지속가능발전 전략 전문기관인 에코앤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해 ESG 분야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 협력을 통해 법률과 ESG 전문성을 결합시켜 그린뉴딜과 RE100 등 탄소중립 관련 ‘국내 최초의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박상훈 대표변호사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이 시사하는 것처럼 ESG가 빠르게 주류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도기업들은 이미 ESG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매 분기 이사회에서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화우는 이 과정에서 에코앤파트너스와 함께 ESG 실무 전문성과 법률자문 서비스를 융합시켜 고객의 혁신과 리스크관리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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