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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전 대법관, 제8기 양형위원장 연임

[theL] 제8기 양형위 27일 새 출범…내달 10일 구성 절차 마무리

김영란 양형위원장./ 사진=뉴스1

김영란 전 대법관이 양형위원회 위원장 직을 계속 수행한다.

8일 법원 등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김 전 대법관을 오는 27일 새 출범하는 제8기 양형위원회 위원장으로 연임 위촉했다. 김 전 대법관은 제7기 양형위부터 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대법원은 27일 양형위원 인선까지 마무리하고 내달 10일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8기 양형위원회는 임명·위촉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양형위원회는 위원장 외 법관 위원 4명, 검사 위원 2명, 변호사 위원 2명, 법학교수 위원 2명, 학식·경험이 있는 위원 2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제8기 양형위원회 위원들 중 법관 위원에는 △김광태 서울고등법원장 △구회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손철우 서울고법 고법판사(상임위원) △권희 수원지법 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장이 임명·위촉됐다.

검사 위원에는 △조상철 서울고검 검사장 △고경순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변호사 위원에는 △김관기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한영환 변호사가, 법학교수 위원에는 △김혜정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학식·경험이 있는 위원에는 △민병우 MBC 보도본부장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임명·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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