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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前 금융위원장, 법무법인 화우 특별고문으로

[theL]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8.27/뉴스1
법무법인 화우가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을 특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고문은 행정고시로 1982년 공직에 들어와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지냈다.

2016년 1월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2017년 3월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선임됐다. 2017년 7월 금융위원장에 임명돼 2019년 9월까지 재직했다.

금융위원장시절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를 도입했다. 또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규제를 완화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시켰고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하기도 했다.

이명수 경영담당 변호사는 "최 고문이 금융업무 전반에 걸친 혁신적 정책을 실천하며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며 "금융·자본시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등 금융산업 및 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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