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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국내 압송'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검찰에서 다 밝혀질 것"


쌍방울그룹 의혹의 핵심 인물로 8개월 동안 해외 도피생활을 이어오다 검거된 김성태 전 회장이 17일 국내로 압송돼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새벽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나항공 OZ742편 여객기에 탑승해 오전 8시16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을 만나 "저 때문에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상처받는데 검찰에서 다 밝혀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출국길 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났을 때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해 "전화한 적 없다", "전화번호도 알지 못한다"며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 전 회장은 입국한 직후 쌍방울그룹 관련 의혹 수사를 진행하는 수원지검으로 압송됐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으로 8개월 동안 해외로 도피했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 검찰에 압송되고 있다. /사진=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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