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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독일 연방 이민난민청 방문…이민 전담 조직 필요성 논의

독일 연방 이민난민청을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법무부 제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현지 시각 14일 독일 뉘른베르크에 있는 연방 이민난민청을 방문해 한스 에크하르트 좀머 청장과 회담했다. 앞서 한 장관은 출입국·이민청(가칭) 신설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민 정책이 발달한 유럽 출장길에 나섰다.

연방 이민난민청은 2005년 내무부 산하 조직으로 설립됐다. 이민, 난민, 통합 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담당한다. 이민통합난민 연구센터를 소속 기관으로 두고 있어 관련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회담 자리에는 좀머 청장 외에 악셀 크라이엔브린크 이민통합난민 연구센터장, 마틴 라우터바흐 사회통합과장, 카린 파룩 난민과장 등 연구·실무진이 함께 했다.

법무부 측은 한 장관은 좀머 청장과 이민·이주 관리 전담 조직의 역할과 필요성, 조직 구성에 관해 상세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민·이주 관리 전담 조직 신설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을 포함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 장관은 좀머 청장에게 독일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이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한 비자 발급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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