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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투' 서어서문학과 전 교수,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반전 [theL] 배심원단, 만장일치 무죄 평결대학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된 뒤 재판에 넘겨진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직 교수 A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8일 밤 10시10분 무죄를 선고했다.이날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무죄를 평결했다.재판부는 A교수에 대해 "피해자 B씨의 정수리를 만진 사실, 이에 대해 B씨가 불쾌함을 느꼈을 것이 인정된다"면서도 "강제추행죄의 추행으로는 볼 수 없다고 할 것"이라고 판시했다.이어 나머지 혐의에 대해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한 증거라고 할 것인데, 진술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번복되는 점, 피해자가 이 사건 직후에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에 비춰볼 때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검찰은 선고에 앞서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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