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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 혐의 '민주노총' 이영주, 검찰로

지난 연말 더불어민주당사 기습 단식농성 직후, 경찰 체포돼…수배 2년만

불법시위 혐의 '민주노총' 이영주, 검찰로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 기습적으로 들어가 단식농성을 벌인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사진제공=뉴스1


불법·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된 이영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사무총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수배 2년여 만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사무총장을 검찰에 구속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대회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18일 이 사무총장은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를 기습 점거했다. 근로기준법 개정 중단과 한상균 위원장 등 구속 노동자 석방, 자신을 포함한 수배 노동자들에 대한 수배 철회 등을 요구했다.

경찰은 10일 만에 농성을 풀고 당사에서 나오는 이 사무총장을 즉각 체포하고 같은 달 30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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