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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 인도네시아 법률시장 진출

[the L]

법무법인 원은 인도네시아 현지 로펌 움브라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원은 4일 인도네시아 현지 로펌인 움브라(UMBRA)와 지난달 26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데스크는 해외 로펌의 단독 진출을 허용하지 않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로펌과 제휴관계를 맺고 우회적으로 사무실을 개설하는 형태다.

원은 "움브라는 인도네시아 최대 로펌인 HHP(하디푸트란토 하디노토 앤 파트너스)에서 각 분야 파트너 7명이 뜻을 모아 독립해 설립한 로펌"이라며 "외국기업의 인도네시아 투자에 풍부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했거나 인도네시아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폭 넓고 전문적인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원 코리아데스크팀은 8년 여에 걸쳐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한 자문 업무 경험을 쌓은 이근동 파트너 변호사를 팀장으로 하고 외국투자 업무 담당 변호사들이 가세했다. 한국계인 임수지 인도네시아 변호사도 코리아데스크 팀에 합류했다. 

이근동 변호사는 “원 코리아데스크 팀은 인도네시아에 투자 진출을 하고자 하는 한국기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현지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예인선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단순한 소극적인 법률자문에서 더 나아가 한국기업을 새로운 사업기회로 이끌고 밀어줄 수 있는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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