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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시험 지원자 1만502명…3% 늘어

[the L]

2017년 6월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열린 제59회 사법시험 2차시험 마지막날 관계자가 시험이 끝난 후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사진=뉴스1

201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지원자가 1만502명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사법시험이 완전히 폐지되면서 법조인 등용문이 로스쿨로 일원화됐지만 지원자는 크게 늘지 않았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7일 마감된 2019학년도 리트 지원자와 관련한 통계를 14일 발표했다.

올해 리트 총 지원자는 1만502명으로 지난해 1만206명보다 2.9%(296명) 증가했다. 2009학년도 1만96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리트 지원자는 2010학년도부터 2017학년도까지는 1만명을 넘지 못하다가 지난해 다시 1만명을 넘었다.

리트 지원자 중 남성은 5920명(56.4%), 여성은 4582명(43.6%)이었다. 접수자 가운데 7816명(74.42%)이 서울에서 시험을 보길 원했다. 전공계열은 법학이 2496명(23.8%)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 2186명(20.8%), 사회 1901명(18.1%), 인문 1781명(17.0%)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5259명(50.1%)으로 절반을 넘었고 30세 이상 35세 미만 2029명(19.3%), 25세 미만 1670명(15.9%) 순이었다.

리트 지원자 가운데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응시 수수료 면제 인원은 395명이었다.

2019학년도 리트는 오는 7월15일 실시된다. 시험은 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치러지며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할 때 하나의 지구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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