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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 많던 머그잔은 어디로 갔을까?

[the L]













 

그 많던 머그잔은 어디로 갔을까?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세계 1위.

 

이에 지난 8월1일부터 카페 안에서 음료를 마실 경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이 시행됐습니다.


매장 내에서 음료를 제공할 때는 반드시 머그잔 등 다회용컵을 사용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원재활용법 시행 이후 카페는 남다른 고충을 겪고 있는데요.


환경을 위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머그잔을 몰래 가져가는 손님들 때문입니다.


예쁜 머그잔을 보면 갖고 싶은 욕심에서일까요? 

머그잔도 포함된 값을 지불했다고 생각해서일까요?


어떤 카페는 일주일 사이 머그잔 반 이상이 사라지고 머그잔 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나 방석까지도 없어진다며 하소연을 합니다.


머그잔을 훔치는 모습을 봤다는 누리꾼들의 목격담도 온라인상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을 가져가면 절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형법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머그잔 하나 때문에 도둑이 될 순 없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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