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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부구치소 9차 전수검사…"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없어"


오늘 동부구치소 9차 전수검사…"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없어"
13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의 모습./사진=뉴스1

전국 교정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날 오후 5시 대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나 직원은 없었다.

현재 전국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1249명이다. 직원이 49명, 수용자가 1200명이다. 기관별로 보면 서울 동부구치소가 623명으로 가장 많다. 그 뒤로는 경북북부2교도소(247명), 서울남부교도소(17명), 광주교도소(16명), 영월교도소(11명), 강원북부교도소(7명), 서울구치소(1명) 등이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동부구치소와 서울구치소를 제외하고 52개 교정기관을 전수검사한 결과, 직원 1만5150명과 수용자 4만827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음날까지 이뤄진 서울구치소 전수검사의 경우에도 직원과 수용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00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한 동부구치소에 대해선 이날 9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직원 470여명과 수용자 530여명이 대상이다. 동부구치소에선 지난 9일 처음으로 여성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2일 여성 접촉자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여사동 내 추가 확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직원들에 대해서는 지난 11일부터 주기적 전수검사도 진행되고 있다. 전날까지 직원 4690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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