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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판검사 출신 변호사 3명 영입

[the L]

좌측부터 법무법인 화우 김영현, 이수열, 박상재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2명과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1명을 영입했디. 

화우는 검사 출신 김영현, 판사 출신 이수열·박상재 변호사가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형사대응그룹에 합류한 김영현 변호사는 2000년 수원지검 환경전담으로 검사생활을 시작해, 대검 중수부 및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 금융감독원 법률자문관,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팀장 등을 역임했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팀장, 중앙지검 외사부장 등으로도 활동해 방위사업과 외사분야 전문성도 있다고 화우는 설명했다. 

화우는 기업송무그룹에서 일하게 된 이수열 변호사와 박상재 변호사에 대해 기업회생 및 민사송무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이 입증된 전문가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열 변호사는 서울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의정부지법 판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울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전속 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월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재판장을 끝으로 퇴직했다.

이 변호사는 2016년에는 산업재해가 빈번한 울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울산지법이 전국 최초로 신설한 산업안전사건 전담재판부 1호 전담법관을 맡았던 경력도 있다. 이에 대해 화우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모법격인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사건을 다수 처리한 경험으로 화우 노동 및 형사분야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법원내 도산법연구회 창립 당시부터 회원으로 활동한 도산법 전문가이기도 하다. 

박상재 변호사는 인천지법 판사로 법관생활을 시작한 대법원 재판연구관(형사신건조, 전속연구관),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퇴임했다. 

화우는 "현재 기업송무그룹은 판검사 출신과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 변호사가 다수 포함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그룹으로, 금번 이수열, 박상재 전 부장판사 영입을 통해 기업송무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형사대응그룹은 지난해 김재옥 전 대구지검 제2차장검사, 이문성 전 서부지검 부장검사, 김영기 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잇달아 영입한데 이어 금번 김영현 변호사 영입을 통해 금융증권, 외환, 방위산업, 공안, 노동, 환경 등 해당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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