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02-724-7792

법 뉴스

검찰 "정영학 보호조치 요청한 사실 없다"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의 설계자 정영학 회계사가 보호조치를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8일 "정 회계사 측에서 검찰에 보호를 요청한 사실이 없다"며 "만일 요청이 들어 오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언론은 정 회계사가 검찰에 공익신고자에 준하는 보호조치를 요청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보호조치가 불발된 데에는 정 회계사가 대장동 개발 과정의 핵심 역할을 한 점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정 회계사가 2009년부터 추진된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멤버로 12년간 자금 관리·인력 수급·사업 설계 전반에 관여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목록
 
모든 법령정보가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