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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윤석열·한동훈과 한솥밥' 이노공 변호사, 법무차관으로 복귀

이노공 법무차관. /사진=머니투데이DB
윤석열 정부 첫 법무차관에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57·사법연수원 26기)이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를 지냈고, '추미애 법무부'에서 좌천성 인사를 당하자 사표를 냈던 인물이다.

이 차관은 인천 출신으로 영락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 법대를 나왔다.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지검 서부지청,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서울남부지검 등을 거쳐 2009년 사법연수원 교수를 지냈다.

부장검사 승진 뒤에는 대검찰청 형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등 중요 직책을 맡았다. 2018년에는 여성 최초로 서울중앙지검 차장(4차장)에 발탁됐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 3차장은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였다. 연수원 기수로는 이 차관이 한동훈 후보자(27기)보다 한 기수 선배다.

이 차관은 서울중앙지검 4차장 근무를 마치고 '검사장 승진 1순위'로 여기는 자리인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2020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부임한 뒤 이뤄진 인사에서 서울고검 검사로 좌천성 인사가 나자 검찰을 나와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로 근무해 왔다.

△1969년 △서울 영락고 △연세대 법학과 △연세대 대학원 법학석사 △제36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수료(26기) △수원지검 성남지청 △서울지검 서부지청 △인천지검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사법연수원 교수 △대검 형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서울중앙지검 4차장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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