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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조세범죄수사대응팀' 확대 출범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범죄수사대응팀. 앞줄 왼쪽부터 이전환 고문, 노승권 변호사, 허철호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송진욱 변호사, 이승호 변호사, 심규찬 변호사. /사진제공=태평양

법무법인 태평양이 법무부의 조세범죄 합동수사단 출범에 발맞춰 조세범죄 수사 대응팀을 확대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태평양 조세범죄 수사 대응팀은 서울중앙지검 1차장과 대구지검 검사장을 지낸 노승권 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가 이끈다. 노 변호사는 검찰에서 약 25년 동안 근무하며 특수사건과 기업·금융 사건을 지휘한 '특수통'이다.

형사 분야에서 실무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장을 역임한 김범기 변호사(26기)가 맡는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부장 등을 지낸 김정환 변호사(33기)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세 분야 실무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 팀장을 지낸 심규찬 변호사(30기)가 담당한다.

이밖에도 검찰총장을 역임한 김수남 변호사(16기)와 조세 등 경제사건을 주로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 출신 허철호 변호사(23기),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부부장검사 출신 이경훈 변호사(23기) 등 조세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전면에 나선다.

최근 태평양 형사그룹에 합류한 울산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출신 김신 변호사(27기)도 대응팀의 역량 강화에 일조할 예정이다.

노 변호사는 "조세형사 사건은 구조가 매우 복잡해 다양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수사기관이 엄격하게 수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을 위해 전문가 조직의 조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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