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사내변호사회,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제7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해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낸 송무, 법률자문, 중재 사건을 수행한 변호사들에게 각각 '대한민국 송무대상', '대한민국 법률자문대상', '대한민국 중재대상'을 각각 수여하고자 합니다.

또 공익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사건을 수행한 변호사에게 '대한민국 법무대상 공익상', 타의 모범이 된 법조인에게 '대한민국 법무대상 특별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이를 통해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등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로펌 또는 변호사를 포상·격려하고 우수한 변론 사례를 소개해 국내 법률서비스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수상 내역을 적극 알려 개인과 기업 등 법률서비스 소비자들이 특정 분야에 대한 소송 또는 법률자문이 필요할 때 어느 로펌이나 변호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신청접수 및 마감=제7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공식 이메일(urme@mt.co.kr)에 접수, 2024년 11월15일(금) 마감
◇수상자 발표=2024년 11월25일 이후
◇시상식 일정 및 장소=2024년 12월 9일(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주최=머니투데이,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사내변호사회
◇주관=머니투데이 더엘, 법률N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