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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 일당 줄줄이 재판행…'몸통 따로 있다' 거짓말도 10대들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동영상 사이트 이름을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도록 지시한 일명 '이팀장' 강모씨(30)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영희)는 19일 문화재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강씨를 구속 기소했다. 강씨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이팀장'으로 활동했다. 강씨에게는 5개월가량 영화와 드라마 등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2개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포함한 음란물 공유 사이트 2개 등 사이트 총 4개를 운영하고, 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혐의도 적용됐다.아울러 강씨 사주를 받고 문화재를 훼손하는 범행을 저지른 고등학생 임모군(17)과 김모양(16)은 문화재 보호법 위반 등으로, 불법 사이트 운영을 도운 남성 조모(19)씨는 저작권법 위반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강씨는 지난해 12월14일 임군과 김양에게 10만원을 건네고 이틀 후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담벼락에 페인트로 사이트 이름, 주소 등을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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