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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클릭' 포털 검색에 뜬 광고 마구 눌렀다…법원 "벌금형" 왜? [theL]인터넷 광고를 마구 클릭해 광고주에게 과다한 광고요금이 부과되게 한 포털사이트 이용자가 벌금을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채희인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 대해 최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8~9월 네이버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검사 출신 변호사' 등을 검색한 뒤 B변호사의 검색광고를 27차례 클릭해 B변호사가 광고비 280만원을 부당하게 지출하도록 유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변호사는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 시스템을 이용하다 A씨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이 시스템은 광고주가 원하는 키워드로 인터넷 검색이 이뤄졌을 때 광고를 보여주고, 인터넷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경우 광고주에게 요금이 부과된다.검찰은 "A씨가 검색광고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없는데도 클릭당 광고비가 과금되는 시스템을 이용해 B변호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A씨는 "여성 변호사를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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