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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2심…'구글 캘린더' 핵심증거 되나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로부터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2심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사가 모두 핵심 증거로 김 전 부원장의 일정이 담긴 '구글 캘린더'를 꼽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부원장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준비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는 김 전 부원장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민용 변호사도 출석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남욱 변호사는 불출석했다. 최대 쟁점은 이른바 '김용 일정표'였다. 김 전 부원장 측 변호사는 "검찰에 뇌물을 전달받은 시기를 특정해달라고 했는데 2주 단위로 추상적인 시기를 꼽다가 재판 도중 2021년 5월3일로 특정됐다"며 알리바이가 조작됐다는 검찰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핵심 증거로 구글 캘린더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검찰 역시 구글 캘린더를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뤄진 위증교사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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