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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임직원 1000명…25년만에 50배 성장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가 7일 입사한 양철균 송무지원실 사원에게 1000번째 입사자 선물을 증정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율촌의 임직원 수가 1000명을 채웠다. 설립 25년만이다.

율촌은 올해 변호사 등 전문가가 600명, 스태프 등 일반직 400명으로 총 임직원 수가 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율촌은 1997년 6명의 파트너 변호사를 비롯해 전문가와 스태프 모두 합쳐 20명이 채 되지 않는 인원으로 시작한 이래 2007년 200여명의 변호사와 스태프가 일하는 로펌으로 성장했다.

별도의 인수합병 없이 특유의 전문성과 협업 DNA를 바탕으로 매출 기준 국내 '톱 4'를 유지 중이다.

율촌은 최근 조직 규모에 맞는 복지 제도도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해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도록 했고 출퇴근 시간을 개인이 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2시간 단위의 휴가제도인 '반반차 휴가'를 도입해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율촌의 끊임없는 성장의 원동력은 고객의 신뢰와 구성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라고 말했다.

율촌은 이날 1000번째로 입사한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과 대표 변호사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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