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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태국 도피 중 검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이번주 내 귀국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쌍방울그룹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성태 전 회장이 지난 10일 태국 빠툼타니 소재 골프장에서 태국 수사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지난해 5월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이다. 김씨는 쌍방울그룹 의혹 사건 수사망이 좁혀오자 도피성 출국을 감행했다. 쌍방울그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의혹, 계열사간 수상한 자금 거래 의혹, 외화 밀반출, 수사기밀 유출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8월 김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검찰은 현지 절차를 마치는 대로 김씨를 송환할 방침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2023.1.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쌍방울그룹 관계자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번주 내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 사건으로 수원지검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해외 도피 중 최근 태국 골프장에서 체포됐다. 김 전 회장은 태국에서 불법체류 여부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다. 스스로 불법체류를 인정할 경우 재판 절차를 빨리 마치고 귀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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