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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서울고법 공정거래부 판사 출신 2명 영입

(왼쪽부터) 강문경 변호사, 권순열 변호사/사진=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은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 판사를 지낸 강문경(사법연수원 28기)·권순열(31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강 변호사는 2002년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21년 동안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광주고등법원 고법판사,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 고법판사 등을 역임했다. 코리안리재보험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모다이노칩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사건, 대림산업에 대한 벌점 부과처분 부존재확인 사건 등 다수의 공정거래 사건을 처리했다.

권 변호사는 2005년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 울산지방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내고 지난달까지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공정거래 및 조세 전담 재판부)에서 근무하다 세종에 합류했다. ㈜LS 계열사 부당지원 사건, 태광그룹 계열사에 대한 사익편취 사건, 프랑스 GTT의 시장지배적지위남용사건 사건 등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을 처리했다.

세종은 지난해에도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 출신의 최한순 변호사(27기)를 영입했다. 지난달에는 김민형 변호사(전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사법연수원 31기)를 영입했다.

세종 관계자는 "공정위와 법원, 검찰에서의 풍부한 근무 경험을 토대로 전문성을 가진 법률전문가들이 밀접하게 협업해 공정거래분야와 관련된 모든 절차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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