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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림동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

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최윤종이 지난해 8월 25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사진=뉴스1
'신림동 등산로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31)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3부(부장판사 임종효 박혜선 오영상)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등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윤종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윤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장치 피부착명령 30년, 10년간의 정보공개를 명했다.

최윤종은 지난해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등산로를 지나던 여성을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때려눕히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뒤 숨졌다. 최윤종은 재판 과정에서 살해하려는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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