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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선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서 새출발

진재선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49·사법연수원 30기). 최근 이정수 전 서울중앙지검장(54·26기)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에서 대표변호사로 새출발을 시작했다. /사진=진재선 전 차장검사 제공

진재선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49·사법연수원 30기)가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에서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진 전 차장검사는 22일 "20년간 몸담았던 검찰을 떠나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선거, 중대 재해 등 공공수사 사안을 중심으로 검찰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진 전 차장검사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이리고등학교를 나와 1997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 2004년 춘천지검 검사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거쳐 2016년 대전지검 공판부장검사로 승진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검사, 법무부 형사기획과장·검찰과장,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등을 지냈다.

진 전 차장검사는 전국 최대 수사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서 중대 재해·선거·노동·테러 등 공안 사건을 총괄하는 3차장검사를 지내 검찰 내에서 '공안통'이라는 평을 받는다.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는 서울 서초구 법원로 정곡빌딩 건물에 있다. 진 전 차장검사가 3차장검사일 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호흡을 맞춘 이정수 전 검사장(54·26기)이 대표변호사로 지난해 8월 개업했다. 현재 박상진 전 고양지청장(52·29기), 윤석범 전 인천지검 검사(50·35기)가 변호사로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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