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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ICT 전문가 5명 영입...'신사업 플랫폼팀' 신설

법무법인 세종 신사업플랫폼팀. (왼쪽부터) 박준용 변호사, 배태준 변호사, 정연아 변호사, 안준규 변호사, 김영주 변호사/사진=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은 로펌 위어드바이즈에서 영입한 변호사 5명을 주축으로 ICT(정보통신기술) 그룹 내 '신사업플랫폼팀(Online Platform & New Technology Team)'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사업플랫폼팀은 플랫폼, 이커머스, 인공지능(AI), 신기술금융(Fintech), 모빌리티, 클라우드, NTF, 메타버스 등 ICT 분야 신사업,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팀은 정연아(사법연수원 32기), 박준용(35기), 김영주(37기), 배태준(37기), 안준규(39기) 변호사로 꾸려졌다. 로펌 위어드바이즈에서 영입한 전문가들이다.

정연아 변호사가 팀을 이끈다. 정 변호사는 '1세대 사내변호사'로 네이버에서 9년간 법무책임자를 역임했다. 최근까지 위어드바이즈의 대표변호사로서 TMT(기술·미디어·통신) 분야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고문변호사, 한국경쟁법학회 이사, 대검찰청 디지털수사 자문위원, 한국 온라인쇼핑협회 수석연구위원 등 외부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박준용 변호사는 위어드바이즈 근무 이전에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15년여간 방송·통신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위어드바이즈에서는 국내 IT기업과 스타트업 다수에 자문을 제공했다. 박 변호사는 2009년 KT와 KTF의 합병, 2019년 LG유플러스의 CJ헬로비전 인수까지 국내 방송·통신업계의 랜드마크 딜을 담당해 성공적인 인허가 결정을 이끌어냈다.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LG유플러스의 과징금 불복 소송, KT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과징금 불복 소송 등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김영주 변호사는 법무법인 지평,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했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금융규제, 도산 및 구조조정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맡는 등 학문 연구도 하고 있다.

배태준 변호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위어드바이즈에 합류했다. 2015년에는 외국계 주류회사인 디아지오코리아 주식회사, 2017년에는 미국연방거래위원회(U.S. Federal Trade Commission) 국제부(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다. 배 변호사는 세종에서 ICT 업계에서 발생하는 공정거래, 노동, 인수합병(M&A)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준규 변호사는 김앤장에서 TMT(기술·미디어·통신) 및 모빌리티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위어드바이즈에 합류했다. 김앤장에서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위어드바이즈에서 회사법, 기업투자, M&A, 계약, 개인정보, 규제, 분쟁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자문을 제공해왔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세종은 신사업플랫폼팀을 신설하고 ICT 산업에서 독보적인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가 그룹을 영입함으로써 각종 규제 등 이슈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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