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02-724-7792

[속보]이진우 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체포 지시 받은 것 없다"

한지연, 정진솔   |   입력 : 2025.02.04 15:3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14.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목록
 

the L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1. 윤 대통령 52일 만에 석방…항고 포기한 검찰, '위헌' 부담 때문?
  2. 尹 측 "헌법학자들, 탄핵심판 절차 흠결있다는 의견 헌재에 제출"
  3. 윤 대통령 변호인단 "즉시 대통령 석방 안 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
  4. 법원, 고려아연의 영풍 의결권 제한은 잘못…집중투표제만 효력 유지
  5. '尹 석방' 심우정 검찰총장…직권남용·직무유기로 처벌, 탄핵 가능할까?
  6. 尹 사건 넘기고 구속 연장 실패, 석방까지…스텝 꼬인 검찰 부담 커졌다
  7. 조희대 대법원장, 모레 싱가포르 대법원장 접견
  8. [일지]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체포, '52일 만'의 석방까지
  9. 윤 대통령 52일 만에 석방, 탄핵에 영향 있나…"선고 미뤄질 가능성"
  10. [속보]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중 '집중투표제'만 효력 유지

검찰聽

법정블루스

최신기사

친절한 판례氏

더보기
대한민국 법무대상 4회
모든 법령정보가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