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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공수처, 부장검사 1명·평검사 3명 공개모집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현판의 모습. 2024.5.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과천=뉴스1) 이재명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부장검사 1명, 평검사 3명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달 사표가 수리된 김선규 전 수사1부 부장검사와 평검사들 공석을 채우기 위해 이뤄진다. 공수처 검사 5명이 결원 상태이지만 평검사 1명에 대한 채용절차가 이미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결원 4명에 대한 공모절차만 진행한다.

공수처는 사직 의사를 밝힌 김명석 부장검사(인권수사정책관)의 경우 아직 의원면직 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이번 공모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또 김 부장검사에 대한 면직절차가 종료된 이후 해당 자리에 부장검사를 둘지, 평검사로 둘지 여부는 추후 검토한다.

부장검사는 변호사 자격 12년 이상, 평검사는 변호사 자격을 7년 이상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고, 군검찰을 포함한 수사기관에서 근무하는 동안 3년 이상 실수사경력이 있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평검사는 변시 6회 합격자부터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진행되고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7월부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추천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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